스피커 케이블의 선택
스피커 케이블은 극도로 짧게 배선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대규모 설비에서는 파워 앰프 설치 장소의 확고, 전원배선, 보수
관리,안전 대책등을 총합적으로 고려하다 보면, 극도로 짧게 배선하기가 곤란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경제성을 무시한 채 굵은 케이블을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댐핑 팩터에 기준한 스피커 케이블 선정에 관한 예를 소개하겠습니다. 댐핑 팩터에 기준한 스피커
케이블 선정에 관한 예를 소개하겠씁니다.
댐핑 팩터 = 스피커 임피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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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앰프의 출력 임피던스+스피커 케이블의 도체 저항
댐핑 팩터가 큰 쪽이 스피커의 제동력이 우수하며 저음을 선멍하게 재생할수 있습니다.
이식에서 알수 있듯이 스피커 케이블의 도체 저항이 크면 댐핑 팩터가 작아지고, 아무리 우수한 파워 앰프라도 능력을 발휘할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음질을 중시하는 경우에 댐핑 팩터는 20-50이상, 스포츠 경기장등에 스피치 중심의 용도 일 경우는 댐핑 팩터0~20이상을
기준으로 스피커 케이블을 선택합니다.
<아래표>는 댐핑 팩터(DF)에 대해 당사제 스피커 케이블이 사용할수 있는 길이를 나타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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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실질도체 저항/실질도체단면적11 |
왕복선로의 도체저항 100 |
댐핑 팩터에 대한 케이블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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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20 |
DF=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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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6 |
1.87/1.0mm2 AWG 17 |
3.7 |
9.5m |
3.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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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8 |
0.75/2.5 mm2 |
1.5 |
23.3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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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10F |
0.54/3.5mm2 |
1.1 |
31.8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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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11 |
0.43/4.3mm2 |
0.87 |
40.2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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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12F |
0.33/5.6mm2 |
0.66 |
53.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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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14F |
0.24/8.0mm2 |
0.47 |
74.5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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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18F |
0.13/14.2mm2 |
0.27 |
129.6 |
40.7 |
|
4S30F |
0.05/38.3mm2 |
0.09 |
388.9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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